[깨부책학당⑩] 서울고는 나의 자부심이자 자존심_오영수(24회) KIDB 회장
- 서울고총동창회(0)
- 2021.05.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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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부책학당⑩] 서울고는 나의 자부심이자 자존심_오영수(24회) KIDB 회장
깨부책학당 열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오영수(24회) KIDB 회장이다. 이날 녹화는 명동에 있는 오영수 동문의 회사에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10월말, 모교 서초동 교정에 또 하나의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기부자인 오영수(24회) 동문의 이름을 딴 ‘오영수 홀’, 재학생들을 위한 스터디 카페이다.
사립학교도 아닌 공립학교에 개인의 이름을 딴 건물이 있다는 것은 극히 드문 사례이다.
오영수 동문은 재학생을 위한 스터디 카페 이외에도 교내 4곳의 교직원 휴게실을 리모델링 하는 등 재학생의 학습환경과 교직원 복지 차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재를 출연했다.
오영수 동문은 모교에 대한 애정, 재학생 및 동문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바탕으로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다.
또 오영수 동문은 모교의 야구후원회장을 맡아 우리 학교 야구부가 고교야구 최강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야구후원회장으로서 서울고 야구부에 거는 기대를 인터뷰에서 밝혔다.
오영수 홀에 가면 이러한 문구가 새겨져 있다.
‘선배님들은 경희궁의 추억이, 우리에겐 오영수 홀에 미래가 펼쳐집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후배들의 마음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는 문구이다. 우리 후배들은 오영수 홀에서 창의력을 키우고 또 꿈을 키워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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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1. 05. 03(월) 14:00~
장소 KIDB 자금중개(주) 12층 회의실 (중구 명동 서울YWCA 신관)
제작 서울고총동창회 뉴미디어위원회
제작책임 김백(27회) 뉴미디어위원장
진행 김정일(34회) 뉴미디어위원/SBS 선임 아나운서
촬영/편집 박민 뉴미디어위원회 PD
진행협조 조명일(33회) 서울고 역사관장, 김민재(67회) 동문
기사정리 서정욱(37회) 회보편집위원회 간사 겸 뉴미디어위원회 위원
[다음회 예고] 신동호(5회) 총동창회 고문(前스포츠조선 사장)
깨부책학당이 만난 열한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9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신동호(5회) 고문이다. 신동호 동문은 전후(戰後) 격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거의 반세기에 가까운 시기를 언론인으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같은 길을 가는 후배들에게는 추상같이 엄한 선배이면서도 사석에서는 자상한 선배로 기억되는 외강내유(外剛內柔)의 선배로 기억되고 있다. 깨부책학당은 신동호 동문으로부터 초기 동창회의 이야기로부터, 2010년 한국전쟁 60주년의 해에 6.25 참전동문들의 수기를 엮은 ‘경희궁의 영웅들’의 발간에 얽힌 에피소드도 들어 보았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만난 첫 번쨰 이야기의 주인공 신동호(5회) 고문 편은 6월 4일(금) 오후 6시에 유튜브 서울고총동창회 채널을 통해 동문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