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부책학당⑲]서울고의 초석, 훈민정음의 대가 강신항(1회) 성균관대 명예교수
- 서울고총동창회(0)
- 2021.08.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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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서울고등학교의 개교와 함께 모교의 역사를 써 내려간 1회 선배님들은 1949년 6월, 졸업(당시는 가을학기제)과 함께 경희궁을 떠나는 순간부터 모교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거듭해 왔다. 특히 1회 선배님들은 조국광복 후 어수선했던 시대와, 전란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명문 서울고의 이름을 네바다에 휘날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셨다. 서울고등학교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역이셨던 1회 동문 중 한 분인 강신항 동문을 깨부책학당이 만났다.
누구에게는 대선배님으로, 누구에게는 스승님으로 기억되는 서울고의 살아있는 역사 강신항(1회) 동문께서는 구순을 훌쩍 넘기신 나이와 최근에 거듭된 수술, 장기간의 입원으로 거동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깨부책학당의 초대에 흔쾌히 응해 주셨다.
모교 1회 졸업생, 1호 동문교사인 강신항 동문으로부터 초기 서울고등학교(당시는 6년제 서울공립중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모교에 동문교사로 재직할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대학 동기이자 역시 국문학자인 부인 정양완 교수, 장인이신 위당 정인보 선생에 관한 기억도 깨부책학당을 통해 소개했다.
불편하신 몸으로 하신 인터뷰라 발음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어, 평소보다 많은 자막처리를 했음에도 시청하시는 동문들께서는 불편해 하실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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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 07. 27(화) 14:30
장소 : 서울고 역사관 1층 전시실
제작 : 서울고총동창회 뉴미디어위원회
제작책임/진행 : 김백(27회) 뉴미디어위원장
촬영/편집 : 박민 뉴미디어위원회 PD
진행협조 : 조명일(33회) 서울고 역사관장
자료제공 : 서울고 역사관, 강신항(1회) 동문
기사정리 : 서정욱(37회) 회보편집위원회 간사 겸 뉴미디어위원회 위원
[다음 회 예고] 최현우(49회) 마술사
깨부책학당이 만난 스무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마술사 최현우(49회) 동문입니다.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무대에서 조명을 받는 출연자들은 많은 땀과 열정을 쏟아 붓고, 수많은 고통을 이겨내야 합니다.
단정한 외모와 밝은 미소만 보면 평탄한 꽃길만 걸었을 법한 최현우 동문에게도 ‘세계적인 마술사’란 수식어가 붙기까지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마술사로 우뚝 서게 된 그의 인생 스토리는 8/27(금) 오후 6시 서울고총동창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