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부책학당㉔]선공후사, 산업보국 일념 건설,방송,체육계 큰 발자취_윤세영(7회) 태영그룹 창업회장


깨부책학당이 초대한 스물네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태영그룹과 민영방송 SBS의 창업회장인 7회 윤세영 동문이다. 윤세영 동문은 1998년부터 2년간 제11대 서울고 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1991년 제1회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1990년 10월 31일 정부에 의해 민영방송 사업자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방송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기존 공영방송 KBS, MBC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민영방송 SBS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민방 사업자 선정 당시 사명이었던 ‘서울방송’은 모교를 그리는 마음에서 정하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1998년 박세리 선수가 US오픈에서 연장에 재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하는 장면을 SBS가 생중계함으로써, 당시 IMF 외환위기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펴 주기도 했다. 윤세영 회장은 박세리의 감격적인 우승 이외에도 광복60주년 기념 조용필 평양공연, 2008년 SBS 스페이스 코리아A를 통해 선발된 이소연 박사를 태운 소유즈 우주선이 발사되던 순간, 2011년 남아공 더반에서 개최된 IOC총회에서 자크로게 IOC위원장에 의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선정이 발표하던 순간을 가장 기억나는 장면으로 꼽았다.

윤세영 회장은 깨부책학당과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의 출현으로, 기존 지상파 방송으로 대변되는 레거시 미디어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관한 의견도 밝혔다.

구순을 앞둔 老선배는 서울고 동문들에게 1.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자기본분을 본심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라 2. 절실함과 정성이 있으면 하늘에 닿는다. 모교의 가르침인 ‘언제 어디서나 그 자리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라’는 실천덕목을 늘 기억하라 3. 치열한 환경속에서도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격을 도야하고, 여러분 궁극의 목표가 ‘행복한 인생’이 되길 바란다. 4. 더 커진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사랑에 감사하고 받은 사랑을 늘 나눌 수 있도록 하라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깨부책학당 영상을 통해 서암 윤세영의 꿈과 도전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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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 09. 13(월) 10:00

장소 : 서울고 역사관 인왕스튜디오

제작 : 서울고총동창회 뉴미디어위원회

제작책임 : 김백(27회) 뉴미디어위원장

진행 : 김정일(34회) 뉴미디어위원, SBS 선임아나운서

촬영/편집 : 이완 뉴미디어위원회 PD

진행협조 : 조명일(33회) 서울고 역사관장

자료 및 영상제공 : 윤세영(7회) 동문, 서울고총동창회

기사정리 : 서정욱(37회) 회보편집위원회 간사 겸 뉴미디어위원회 위원


[다음 회 예고] 윤증현(17회)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깨부책뉴스 스물다섯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2009년 초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우리나라 경제 사령탑을 맡아 글로벌 경제위기를 단시간에 극복한 서울고 17회 동문인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본다. 행시 10회로 공직에 입문한 윤증현 동문은 기획재정부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따거(大哥) ‘영원한 큰 형님’으로 불리는 공직자의 표상이기도 하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의 이야기는 10/8(금) 오후 6시 유튜브 서울고총동창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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