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부책학당㉕]정직과 포용의 리더십 '글로벌 금융위기' 소방수_윤증현(17회) 前기획재정부 장관
- 서울고총동창회(0)
- 2021.10.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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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부책학당 스물다섯번째 초대손님은 2009년 초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우리나라 경제 사령탑을 맡아 글로벌 경제위기를 단시간에 극복한 서울고 17회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행시 10회로 공직에 입문한 윤증현 동문은 기획재정부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따거(大哥) ‘영원한 큰 형님’으로 불리는 공직자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평생을 경제관료로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입안하고,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장본인, 2009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특유의 소신과 뚝심으로 극복해 낸 특급 소방수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재 보여지고 있는 모든 경제지표가 결코 낙관적이지만은 않다고 진단했다. 국가의 모든 정책은 근시안적 단기처방이 아닌 멀리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혜안으로 경제를 운용해야 한다고 고언을 아끼지 않았다.
윤증현 전 장관은 고용, 인구문제, 교육, 부동산 등 그가 생각하고 있는 위기탈출의 해법을 깨부책 학당에서 밝혔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 역시도 공공부문 일자리로 정부와 공공기관의 몸집을 키울 것이 아니라, 기업의 투자와 소비진작을 통해 서비스 산업 등을 활성화 함으로써 자발적인 고용창출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예견되는 인구절벽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인구전담기구를 설치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정책을 제대로 집행하고 효과를 보려면 정부가 국민이나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얻아야 한다는 평소 그의 소신은 아직도 공직자들의 표상으로 회자되고 있다.
윤증현 동문은 우리 서울고 동문들에게 명문의 전통에 걸맞는 ‘명예를 소중히 했으면 한다’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서울고 #서울고등학교 #뉴미디어위원회 #깨부책학당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글로벌경제위기 #서브프라임 #공직자
일시 : 2021. 09. 13(월) 16:00
장소 : 서울고 역사관 인왕 스튜디오
제작 : 서울고총동창회 뉴미디어위원회
제작책임/진행 : 김백(27회) 뉴미디어위원장
촬영/편집 : 이완 뉴미디어위원회 PD
진행협조 : 조명일(33회) 서울고 역사관장
자료 및 영상제공 : 윤증현(17회) 동문, 서울고총동창회
기사정리 : 서정욱(37회) 회보편집위원회 간사 겸 뉴미디어위원회 위원[다음 회 예고] 권윤준(39회) 서울에비에이션 대표
누군가 한번쯤은 파일럿이 되어 비행기를 조종해 보고 싶다는 꿈, 비행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누비고 싶다는 꿈 등 하늘과 관련된 꿈을 꾼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깨부책학당 스물여섯번째 이야기에서는 그러한 꿈을 현실로 이뤄낸 권윤준(39회) 서울 에비에이션 대표를 만났다. 세계 최고의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인프라 통합작업, 항공정책, 항공기 판매 심지어는 영화제작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권윤준 대표를 통해 그의 꿈과 도전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본다. 권윤준 동문의 이야기는 10/15(금) 저녁 6시 유튜브 서울고총동창회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