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부책학당㉙] "바이오 최고"를 외치는 신약개발 외길인생_배진건(22회) 이노큐어 테라퓨틱스 수석부의장
- 서울고총동창회(0)
- 2021.11.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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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부책학당㉙] "바이오 최고"를 외치는 신약개발 외길인생_배진건(22회) 이노큐어 테라퓨틱스 수석부의장
한국 경제 성장을 이끌 핵심 축, 차세대 먹거리, K브랜드의 선봉장 등 제약·바이오 업계에 붙는 수식어는 몇년 사이에 더할 나위없이 화려해졌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에 K-방역, K-의료, K-바이오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다. 깨부책학당 스물아홉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신약개발의 외길인생을 살아온 배진건(22회) 동문이다.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분야의 영원한 현역인 배진건 동문으로부터 K-바이오의 위상과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국면의 해법은 무엇일까? 위드(with) 코로나가 아닌 바이(Bye) 코로나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마스크, 거리두기, 백신이라고 이야기한다. 배진건 동문은 의학 전문지인 메디게이트에 4년간 206회의 칼럼을 기고할 정도로 왕성한 연구와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신약개발의 권위자에게도 영감을 준 롤모델이 있는데 다름아닌 고교시절의 은사인 정완호 선생님이시다. 정완호 선생님과는 아직까지도 만남을 이어가며 사제지정(師弟之情)을 나누고 있다. 배진건 동문은 서울고 동문들 특히 후배들에게 바이오나 생명공학에 한번 도전해보면 참 좋은 학문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하며, 기초과학이나 기초의학을 통해 의사가 되거나, 변리사가 되거나 하는 다양한 진로가 있기 때문에 도전을 권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배진건 동문은 대치동 학원강사가 되어 학생들이나 학부모에게 ‘바이오가 최고’라고 이야기하는 바이오 분야의 일타강사가 되는 것이 마지막 꿈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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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 10. 22(금) 16:00
장소 : 서울고 역사관 인왕 스튜디오
제작 : 서울고총동창회 뉴미디어위원회
제작책임 : 김백(27회) 뉴미디어위원장
진행 : 문영기(33회) CBS 논설위원
촬영/편집 : 이완 뉴미디어위원회 PD
진행협조 : 조명일(33회) 서울고 역사관장
자료제공 : 배진건(22회) 동문, 서울고총동창회
기사정리 : 서정욱(37회) 회보편집위원회 간사 겸 뉴미디어위원회 위원
[다음회 예고] 이종호(4회) JW중외제약 명예회장
깨부책학당 서른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다. 이종호 회장은 서울고 제8대 동창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제약협회 회장, 한국 신약개발연구조합 초대회장을 지낸 제약업계의 큰 어른이다. 수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되고, 오랜 기간이 필요한 신약개발에도 남다른 사명감으로 오늘 날 우리나라 K-바이오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게 한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이종호 회장은 “기업 이윤을 먼저 이야기하기 보다는 생명존중의 기치를 높이라”는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오늘날 JW중외제약을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로 일궜다. 평생을 제약회사 CEO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사(祕史)를 깨부책학당을 통해 이야기했다. 34회 김정일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깨부책학당 서른번째 이야기는 오는 11/12(금) 저녁 6시 유튜브 서울고총동창회 채널을 통해 동문 여러분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