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부책학당 ㊱]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극지 전문가_ 김예동(25회) 박사
- 서울고총동창회(0)
- 2022.01.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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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기백을 이어받은 임인년 새해. 깨부책 학당 문을 힘차게 열어준 분은 25회 졸업생이자,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극지 전문가인 김예동 박사이다. 지구상 유일의 청정 지역인 남극 연구만 40년째 하는 김예동 동문은, 작년 3월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남극연구과학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미국 유학 시절 지도교수의 한 마디에 무심코 남극 연구에 따라나섰다가 첫눈에 남극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지금까지 남극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첫 남극 연구를 시작할 때 김예동 박사는 유치 과학자로 미국에서 급히 귀국, 전문가도 없고 건축 경험도 없는 상황에서 2년여 만에 세종 기지를 완성한 기적을 이뤘다. 이를 바탕으로 두 번째 기지로 완성된 장보고 기지는 순수한 우리 기술과 디자인으로 세워진 최고의 기지, 최첨단의 기지, 그리고 가장 빨리 지어진 남극 기지이다. 김예동 박사의 마음에는 고교 시절 선생님이 강조한 ‘이 세상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라는 말이 각인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자리에 서 있을 때마다 자기가 이 자리에 정말 필요한 사람인지를 수없이 되풀이해서 물어본다고. 그래서일까.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에서 꼭 필요한 극지 전문가가 된 김예동 박사. 앞으로 극지 연구를 위한 후배들을 위한 길라잡이는 물론 우리나라 극지 연구에 최선을 다하는 김예동 박사의 힘찬 발걸음에 큰 박수를 보낸다.#서울고 #서울고등학교 #뉴미디어위원회 #깨부책학당 #김예동 #극지연구 #남극 #세종기지 #장보고기지 #북극 #지구_온난화일시 : 2021.12.20 장소 : 서울고 역사관 인왕 스튜디오 제작 : 서울고 총동창회 뉴미디어위원회 제작책임 : 김진국, 김지영, 뉴미디어위원장(공동) 촬영/편집 : 김지영(28회) 자료제공 :김예동(25회), 김지영(28회), 김인태 기사정리 : 문선영 {다음 회 예고} 서울고 2022.1.28.일에는 2022년 총동창회 회장을 맡게 된 한준석 동문(28회 지오다노 대표)을 찾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