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부책학당 ㊷] 유성호(43회) 동문, 대한민국 법의학의 권위자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 유성호 동문 이야기

[깨부책학당 ] 유성호(43) 동문, 대한민국 법의학의 권위자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 유성호 동문의 이야기




대한민국의 법의학자는 모두 50여 명 정도로, 그 중에서도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인 유성호 동문은 법의학계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서울의대를 들어간 뒤 이윤성 교수의 강의를 듣고 직접 찾아가 이것저것 물어본 게 법의학자의 길로 들어선 계기가 됐다고. 마침 이윤성 교수는 서울고 23회 선배로 유성호 동문을 법의학자의 길로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서울대 교양 과목인 '죽음의 과학적 이해'는 유성호 동문이 직접 만든 강의로, 수강 첫날부터 정원 50명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있어, 지금까지도 서울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 중 원톱으로 꼽힌다. 일주일에 두 번 부검을 한다는 유성호 동문은, ‘억울한 죽음이 없는 세상을 바라는 만큼 시신이 많이 부패하고 훼손되었더라도 마지막 가는 길을 꼼꼼하게 마무리하려 애쓴다고 한다. 특히 웰 다잉(well-dying)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품격 있는 죽음을 위해 우리 모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한다. 유성호 동문이 들려주는 부검의 세계, 그리고 삶의 마지막을 위한 유종의 미란 어떤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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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2.3.22

장소 : 서울고 인왕관

제작 : 서울고 총동창회 뉴미디어위원회

 

 

(다음 회 예고)

2022429일에는 코린도그룹의 승은호(12) 동문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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