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졸업5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서울고총동창회(0)
- 2017.10.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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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졸업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서울고 19회 졸업 50주년 기념행사가 10월 16일(월) 오후6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타 컨벤션홀(지하2층)에서 180여명의 19회 졸업생과 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성진현(31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먼저 간단한 국민의례 후, 신형조(19회) 50주년 기념사업회장은 경과보고에서 작년부터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해외에서 36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룬데 대해 감회의 인사말씀을 전했다. 김행영(19회) 동기회장은 내빈으로 참석한 송웅순(23회) 총동창회장, 내년에 졸업50주년을 맞는 20회 김상석 동기회장과 박승훈 총무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을 소개하고 30분 이내로 짧게(?) 기념사를 하셨으며, 송웅순(23회)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경희궁 시절을 회상하며 선배님들의 졸업50주년을 축하하고 60주년, 70주년 행사 때까지 모든 분의 건강을 기원하였다.
작년 18회 동기회에 이어 19회 동기회에서도 총동창회 발전기금 10,000,000원을 김행영 동기회장께서 송웅순 총동창회장께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관례대로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였으나 인왕장학재단이 모교를 적극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졸업생인 동문들을 위해 총동창회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
해외에서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동기들의 영상편지가 소개된 후 김지홍(19회) 총무가 해외에서 참석해준 36명의 동기생들을 소개한 후, 19회의 지난 역사를 담은 기념 동영상을 관람하였다.
1부 기념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기념케익 커팅 후 이명철(19회) 동기의 축배 제의로 만찬을 시작하였다.
2부는 식사가 끝나갈 무렵부터 조용필의 서울 서울 서울이란 곡에 최영집 동기가 개사한 19회 졸업 50주년 기념 축제가를 부르면서 시작하였으며 19회 동문 4쌍이 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고, 동기들과 동기부인의 섹스폰 연주와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으로는 교가를 제창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21시50분을 훌쩍 넘긴 늦은 시간에 이날 모든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19회에서는 다음날인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남해안 일대 단체 관광을 떠났다.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곡, 최영집 개사)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엔 아름다운 추억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세월 흘러도 다시 만나는 그대
아카시아 흰꽃 만발한 경희궁 뒷동산 어딘가에 편지를 쓰던 그리운 그시절
이 세상에 무엇이 될까 마음을 조리며 뜨거운 열정 가슴에 품던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자랑스런 우리모교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Oh Oh Oh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
졸업을 했으면서도 사랑에 빠지고 술 한잔을 함께 마시며 기쁨을 나누네
내 인생에 영원히 남을 화려한 축제여 추억 속에서 내일을 걸어 가네
서울 서울 서울 자랑스런 우리모교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Oh Oh Oh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