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장학금 지원동문 초청모임

 

서울고 장학금 지원동문 초청모임 열려

 

 

지난 326, 서울 장충동 소재 서울클럽에서 현천욱(24) 총동창회장의 초청으로 서울고 장학금 지원동문 초청모임이 있었다.

성진현(31)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인왕장학재단 조창환(7) 이사장, 김영수(12) 이사, 박철원(14) 이사, 윤영달(16) 이사, 현정원(17) 감사, 총동창회 김영호(25) 차기 동창회장, 송승욱(24) 총동창회 부회장(멘토링 담당), 장용구(24) 서군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고, 장학금 기부 동문 대표로, 최규석(11) 동기회장(11기장학금), 신영무(15) 동문(세종특지장학금), 장복동(17) 동문(장복동장학금), 서건회를 대표하여 이지원(28) 동문(서건회장학금), 이상현(45) 동문(한멋회장학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모교에서는 박노근 신임 교장을 비롯하여, 전용주 제1교감, 김종미 제2교감, 조명일(33) 생활지도부장, 고애진 진로상담부장, 박은숙 장학금 담당과 재학생으로서 장학금 수혜를 받는 1학년 이주원, 정금강 학생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모교 재학생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동문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 모교 장학사업 및 멘토링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자신의 어려웠던 시기를 생각하고, 지난 1984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해 온 17회 장복동 동문의 미담사례가 알려져 자리에 참석한 동문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장 동문은 학교로부터 장학금을 받을 후배들을 추천받을 때마다 등록금 걱정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줄테니, 나중에 스스로 자립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때, 너도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도와줄 수 있겠느냐?”란 질문을 던졌고, 이 취지에 공감하는 후배들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 장 동문으로부터 장학금을 받던 후배들은 지금 한멋회라고 하는 모임을 통해 장복동 동문의 뜻을 받들어 매년 2~3명의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17회 장복동 동문의 이야기는 별도 인터뷰를 통해 동창회보에 소개하고자 한다).

현정원(17) 총동창회 고문 겸 인왕장학재단 감사는 동기인 장복동 동문의 이야기에 공감하여, 내년부터 매년 300만원씩 재학생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쾌척하기로 해 동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조창환 인왕장학재단 이사장은 새로 모교 교장으로 부임한 박노근 신임 교장에게, 재학생 후배들이, 호국의 산실인 서울고등학교에서 애국심을 앙양하고, ‘를 겸비한 우리나라의 동량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을 주문했고, 신임 박노근 교장은 여러 서울고 동문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재학생들을 이 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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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이가 현재 서울고 3학년 재학생으로 장학금을 받을때마다 모교에 늘 감사하며 서울고의 자부심을 느끼는 아빠입니다
    훌륭한 학교로 이끌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후배들도 열심히 뒤따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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