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오영수홀 준공식

서울고  오영수홀 준공식

 

 

 2019111일 오후3시 서울고등학교의 또 다른 역사가 쓰였다.

 바로 재학생들을 위한 스터디카페인 오영수(24)의 준공이었다. 고등학교 역사상 스터디카페가 지어진 곳은 서울고뿐일 것이다. 오영수홀은 최신 설비가 갖춰진 곳으로 휴식 및 창의적 토론과 연구발표를 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이 오영수홀을 사비로 건축하여 준공 후 서울고에 기부 채납한 오영수 동문은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Finance 박사학위 취득, 노스이스턴 대학의 조교수, LG증권 뉴욕 현지법인의 사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2000년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의 부교수로 재직 중 국내 외환위기로 인한 IMF의 권고로 미래에셋대우·NH농협·삼성·유안타·대신 등 대형증권사와 공동으로 KIDB(종합금융중개회사)를 설립하였고 현재 KIDB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날 오영수홀 준공식 자리에는 기부자인 오영수 동문(24), 현천욱(24) 총동창회 고문, 김영호(25) 총동창회장, 이상림(26) 차기 동창회장, 박노근 서울고교장 및 학부모회와 학생회 임원단, KIDB 임직원, 서울고 교직원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서 김영호(25)총동창회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잘되는 고등학교, 자기 목숨도 내놓는 학교가 바로 서울고등학교다. 혼자만이 할 수 없고 바로 동창들의 참여가 함께 있었기에 이것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자라고 하였고,

 서울고 박노근 교장은 학교가 학생, 학부모, 교사의 세 구성원의 노력은 물론 동문의 뜨거운 애정이 있어야만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터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장이라고 말했다.

 현천욱 고문(24)서울고는 가장 친하게 만날 친구들이다. 오영수 동문과 박노근 교장과 대화중에 서울고에 선물을 주자라는 대화를 통해 시작되었고, 이게 바로 서울고다. I’m proud of you”라며 축사를 마무리 했다.

 

 오영수 동문을 대신한 준공식 인사말씀에서 영애인 오윤정 이사는 후배님들에게 조그만 선물을 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여 겸손의 리더쉽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 건물이 재학생들 교육의 휴식 공간으로 되기를 바란다며 도움을 주신 학교장이하 모든 교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도 전했다.

 오영수홀 준공식에서 보여준 오영수 동문의 내리사랑 실천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그 자체였으며, 동문 및 재학생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선물이 되었다. 앞으로 오영수홀에서 공부하며 자란 후배동문들이 그 자리에 어울리는 더 큰 빛을 내는 동문으로 네바다에 이름을 떨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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