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회 정우영(LG 트윈즈), 2019시즌 KBO 신인왕 수상

 71회 정우영(LG 트윈즈), 2019시즌 KBO 신인왕 수상

 

   
 
 
정우영(71회)은 2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정우영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총 380점을 획득, 171점을 얻은 이창진과 154점을 획득한 전상현(이상 KIA 타이거즈)을 따돌리고 신인왕에 등극했다.  
정우영 외에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이창진과 우완 투수 전상현,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태진이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정우영은 경쟁자들을 가볍게 제치고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2019년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정우영은 올 시즌 LG 마운드의 허리로 활약했다. 56경기에 등판해 65⅓이닝을 던지면서 4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정우영은 4월 한 달 동안 16경기에서 1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0.81의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1군에 연착륙했다.  
 2018년 강백호(70회·KT 위즈)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고 출신이  프로 입단 첫 해에 신인왕에 오르는 '순수 신인왕'을 수상하였다.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 서울고등학교 총동창회 카카오톡 공유 이미지
  • 서울고등학교 총동창회 인스타그램 공유 이미지
  • 서울고등학교 총동창회 페이스북 공유 이미지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