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29대 서울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거행
- 서울고총동창회(0)
- 2022.01.11 16:06
- 조회 268
- 추천 0
제28⦁29대 서울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거행
2022년 1월10일(월), 오후 4시에 제28⦁29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 모교 오영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정부 방역 지침에 의거, 행사 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본 행사에 참여할 수 없었던 5만여 동문들은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네이버TV와 유튜브 서울고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었다.
모교 동문인 김현태(38회)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제28대 윤용암(27회) 회장과 신임 한준석(28회)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은 국민의례와 동문 성악가(테너)인 이이삭(51회) 동문의 애국가, 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사님들과 순국선열 및 조국을 위해 산화한 동문들을 위한 묵념에 이어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했다.
이임하는 윤용암 총동창회장은 제29대 회장으로 선임된 한준석 신임 총동창회장을 동문들에게 소개하고, 무대로 안내했다.
이어 신임회장에게 총동창회기를 이양하고, 순금모표를 직접 달아주었다.
윤용암 총동창회 회장은 이임사에서 “ 취임 당시 다짐한 대로 오프라인으로 안 되면 온라인으로 하고, 오프라인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한다는 의지를 갖고 모든 행사에 임했다”는 소회를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변화에 부응하여, 뉴미디어위원회를 출범하고, 27회 동기들 도움으로 인왕스튜디오를 개관, ‘깨부책학당’과 ‘깨부책뉴스’를 통해 동문들과 소통 할 수 있었음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모교에 다양한 교과교실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도 동문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으로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3회 선배님들의 구순잔치, 서울인의 밤, 홈커밍 데이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지금까지 선배님들이 이뤄 놓으신 전통을 후배님들에게서 한층 더 발전시켜 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로 이임사를 마무리하였다.
이어 조창환(7회) 인왕장학재단 이사장, 강대신(15회) 총동창회 고문, 윤윤수(16회) 휠라홀딩스 회장, 이병규(24회) 문화일보 회장, 최현우(49회)마술사, 임은영 모교 학부모회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축하 영상에 이어 한준석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있었다.
한준석 총동창회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행사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동안 개발된 온라인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소통을 확대하고, 대면 오프라인 행사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진행하여 선후배간 교류를 최대한 늘려 가도록 하겠으며, 또한 총동창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 조성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총동창회의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해 혜택 공유 플랫폼 즉 ‘Benefit Sharing Platform’을 런칭할 것이며, 후배기수 동창회 참여 지원를 위해 70명의 28회 친구 부회장들과 함께 동기회 미결성 10개 기수 각 10명의 후배들과 모임을 가져 동기회 활성화를 위한‘Round Table Ten’을 실천하고, 각 매체의 동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SNS Micro Communication’을 통해 동창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한준석 신임 회장은 윤용암 이임회장에게 재임기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5만여 동문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수중생물 사진 촬영 전문가인 박재영(39회) 동문이 기증한 국제사진전 수상 작품 1점과 함께 증정했다.
모교 박노근 교장은 서울교육가족의 마음을 담아, 임은영 서울고 학부모회장은 재학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윤용암 이임회장에게 전달했다.
한준석 신임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연말 비대면 상임이사회에서 서면의결를 통해 추인된 신현호(29회) 차기회장과 김영준(30회)차차기 회장을 영상을 통해 동문들에게 소개했으며, 각 차기 및 차차기회장은 간단한 인사말로 동문들에게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끝으로 제29대 총동창회 출범을 축하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동문 성악가인 테너 이이삭(51회) 동문과 소프라노 김윤아의 ‘내나라 내겨레’, ‘우정의 노래’에 이어 영상을 통한 교가를 마지막으로 2022년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공식 행사를 모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