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고 개교 76주년, 총동창회 창립 66주년 서울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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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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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개교 76주년, 총동창회 창립 66주년을 기념하는 ‘2022 서울인의 밤’ 행사가 4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 날 ‘서울인의 밤’ 행사는 모교 동문인 김현태(38회) KBS아나운서 실장과 조서연 연합뉴스TV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2021년 행사는 취소되고 2022년에도 연기를 거듭하다 드디어 개최하게 되었다.
서울인의 밤 1부 행사는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조국을 위해 산화한 동문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서 역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총동창회 고문들과 인왕장학재단 이사 및 초청인사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 날 서울인의 밤에는 장익용(6회), 조창환(7회), 박철원(14회), 강대신(15회), 윤영달(16회), 현정원(17회), 송웅순(23회), 현천욱(24회), 김영호(25회), 이상림(26회), 윤용암(27회) 고문 등 11분의 고문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22년는 400여명의 초정자로 검소한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1회 동기회장이신 강신항 동문을 비롯하여, 강덕길, 문익환, 박낙원 동문 등 4분이 참석하여 후배들을 격려해주었다. 특히 올해 졸업 60주년을 맞이한 14회의 소개가 있을 때에는 우렁찬 함성과 박수가 있었다.
이어진 내빈 소개에서는 인왕장학재단 이사와 초청자 분들과 모교 전영식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내빈소개가 끝난 후, 29대 동창회 회장단 소개와 함께 코로나로 인해 대면행사를 치루지 못한 27대 이상림, 28대 윤용암 전 동창회장의 소회가 있었다.
이어서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시상이 이어졌다. 1991년 제정된 ‘자랑스런 서울인상’은 지난 31년 동안 71명의 ‘자랑스러운 서울인’을 배출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에 선정되고도 시상이 순연되어 치루지 못하였던 2021년 수상자에는 한만섭(1회 전 삼성항공 사장)동문과 이창우(32회, 선한목자병원장)동문, 백종원(37회, 더본 코리아 대표)동문이 2021년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21년에 선정된 조중생(20회 전 경희대 의대 교수)동문, 고광일(28회, 고영테크놀러지 대표)동문이 2022년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인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꽃다발 외에 순금 모표가 수여되었으며, 61회 안치홍(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선수)동문이 기증한 선수용 야구배트를 부상으로 주어졌다.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에 이어 33회 문종석회장과 선기철 동문이 졸업 4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총동창회에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인의 밤 2부 행사의 시작은 케이크 커팅 및 건배로 시작됐다. 장익용, 조창환, 윤용암 고문, 1회 박낙원 동문, 모교의 전영식 교장, 행사 참석 막내기수인 54회 정하익 동문이 함께 케이크 커팅을 했으며, 윤용암(27회)고문의 건배 제의로 축배를 들었다.
이어진 만찬 때에는 지난 1년 동안 총동창회의 활동상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다.
축하공연에서 최지이, 김유겸 두 명의 뮤지컬 가수의 열창이 있었다. 2차례의 앵콜 공연으로 동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에도 많은 동문들이 경품을 협찬해 주어 동문들이 경품추첨을 통해 많은 상품을 받는 기쁨도 함께 했다. 당일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서울고 총동창회 기념수건, 기능성 티셔츠, 잇치 가글액, 양말 등의 기본 기념품과 동문 기증 도서 및 은사의 저서와 함께 기타 협찬품 등이 증정되었다
서울인의 밤 행사의 대미는 모든 동문들이 기립하여 교가를 3절까지 함께 제창하고, 내년 서울인의 밤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2022 서울인의 밤 행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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