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울인의 밤’스케치

2025년 서울인의 밤스케치

서울고 개교 79주년, 총동창회 창립 6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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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인의 밤성황리에 개최

 

서울고 개교 79주년, 총동창회 창립 69주년을 기념하는 ‘2025 서울인의 밤행사가 6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4년 서울고 동창회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제31대 김영준 회장의 1년을 결산하며, 2024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시상식을 겸한 서울최대 화합 잔치인 서울인의 밤행사가 열렸다.

매년 서울인의 밤행사 직전 개최되던 상임이사회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1223일부터 24일까지 총동창회 임원, 각 동기회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모바일을 활용 공고와 투표(카카오톡 단체방 활용)를 통해 제32대 총동창회 회장단을 선출한 바 있다.

상임이사회 투표 결과 대상인원 과반수 이상 참여, 투표 참가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제32대 총동창회 회장에 31회 이수근 동문, 차기 총동창회장에는 32회 이창우 동문, 차차기 총동창회장은 34회 조규완 동문을 선출했다.

이 날 서울인의 밤행사 사회는 김정일(34) 동문이 오랜만에 컴백하여 단독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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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서울인의 밤

저녁 6, 타악그룹 풍류금객의 웅장한 오프닝 연주가 장내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식순에 의해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 소개, 지방지부, 각 기수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서울인의 밤 행사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이 날 서울인의 밤에는 조창환(7) 인왕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동건(9), 김영수(12), 박철원(14), 강대신(15), 윤영달(16), 현정원(17), 송웅순(23), 현천욱(24), 윤용암(27), 신현호(29) 고문이 함께 했다.

모교 초청인사는 송재범 학교장, 민병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오영일, 김보라 교감, 장재원 행정실장, 정향호 학생안전부장, 이창석 시설팀장, 김동수(38)서울고 야구부감독이 초대되었다. 이날 행사의 최연장 기수 동문인 4회는 이은섭 동기회 회장과 권오긍, 김영수, 원진희, 이정식을 포함한 동기 5명이 참석하여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어 서울고출신 동문들이 선망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인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시상이 이어졌다.

 

지난 1991년 제정된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은 지난 33년 동안 76명의 자랑스러운 서울인을 배출했으며, 2024년에 김용담(18, 전대법관, 변호사)동문과 김기문(24, 포스텍 명예교수)동문이 2024자랑스러운 서울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준 회장은 서울인상 수상자들에게는 인물화 상패 시상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부상으로 순금 모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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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특별히 역대 서울인상 수상자 이현구(10), 이종호(11), 전윤철(11), 권광중(13), 김유항(14), 신영무(15), 이영순(15), 윤윤수(16), 이명철(19), 이규형(22), 김규헌(25) 11분이 함께 자리해서 축하해 주셨다.

이어 유공자 및 단체 포상식에서 우수 분과위원장상, 우수동기회상, 우수지부상, 개인상과 감사패 시상이 이어졌다.

감사패 시상에 이어 31, 32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총동창회 회칙 9조에 의거 32대 회장단 선출에 대한 인사 사항 발표에 이어 31대 김영준 회장이 최원상(37) 역사관장으로부터 동창회기를 인도받아 신임 제32대 이수근 회장에게 동창회기를 이양하여 크게 흔들어 제32대 총동창회의 정식 출범을 5만여 동문들에게 알렸다.

이어 김영준 회장은 이임사에서 “2024년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전제하고, “찾아갈 수 있는 동창회가 있어 설레고 반가웠고, 참여할 수 있는 동창회가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 “이 모두가 훌륭한 서울고 선후배 동문 여러분의 신뢰와 덕입니다라며 회장직을 원만하고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었던 공을 동문들에게 돌렸다.

이수근 신임회장은 김영준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노고를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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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수근 신임 총동창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동창회장이란 직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문을 열고, 32대 총동창회의 비전은 세대 간 참여와 공감 확대로 지속 가능한 동창회 기반 구축'을 강조하면서 이 과정에서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찾아가는 동창회, 참여하는 동창회의 정신을 계승하고 선후배 간의 강한 연대와 상부상조의 정신을 더욱 넓게 확산시키겠다며 이런 노력에 동문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서울인의 밤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의 시작은 케이크 커팅 및 건배로 시작됐다. 4회 이은섭 선임동기회장, 조창완 이사장, 김영수 고문, 김영준 이임회장, 이수근 신임회장, 모교 송재범 교장과 참석자 막내인 63회 박상준, 이승준 동문이 함께 케이크 커팅을 했으며, 김영수 고문의 건배 제의로 축배를 들었다.

 

케이크커팅 및 축배 (7).jpg케이크커팅 및 축배 (12).jpg케이크커팅 및 축배 (17).jpg

이어 본격적으로 만찬을 즐기는 가운데 단체 경품추첨을 진행하였으며, 당첨 번호를 호명할 때마다 추첨에 당첨된 개인 및 각 기수 동문들의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올해에도 많은 선후배 동문들이 다양한 고가의 경품을 협찬해 주어 행사장을 찾은 동문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이후 서울고 OB합창단인 리더타펠서울 단원이자 현재 서울시 합창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44회 한상희 성악가 동문의 그리운 금강산고요한 저녁 바다에(il mare calmo della sera)‘ 이어지며 행사장의 무드를 다시 차분한 축하 자리로 돌려놓았다.

 

이어 이수근 신임회장은 32대 동창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회장단에 차기 이창우(32)회장, 차차기 조규완(34)회장과 각 분과위원장을 단상으로 이끌어 소개하였다.

 

32대 총동창회 임원소개 (18).jpg32대 총동창회 임원소개 (24).jpg

마지막 축하 공연은 서울고 리더타펠OB합창단이 초대되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교가 변주곡을 멋진 하모니를 동문들에게 선사하여 앵콜곡 친구여를 마지막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서울인의 밤 행사의 전통적인 대미는 모든 동문들이 기립하여 교가를 3절까지 함께 제창하고, 내년 서울인의 밤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2025년 서울인의 밤 행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4년 유공자 포상 종합

구 분

대 상

단체상

(9)

우수 동기회

16, 26, 36, 46

우수 동호회

서건회, 당구회, 동문밴드

우수 지부

평택안성지부, 울산지부

개인상

(7)

우수 회장상

박일영(16)

16회 동기회 회장

우수 총무상

박승훈(20)

20회 동기회 총무

우수 임원상

최광석

동기회장/수석부회장

구진주

학교발전분과위원장/수석부회장

우수 분과위원장상

고대석

학창협 의장

이성준

골프분과위원장

우수 교사상

정향호

학생안전부장

공로상

(4)

총무연합회장

30회 최경선

동창회 발전 기여

33회 권영배(사무국 전사무총장)

동창회와 모교 가교

김보라 교감

다년 재직 총무

14회 임상덕

감사패

(8)

모교 발전 기여

오영일 교감

총동창회 업무지원

이창석 시설관리팀장

인왕장학재단

장학금 기부

8회 송영달(5만불 기부)

재학생 미국 체험학습 지원

해외 지부

2023 미국 워싱턴DC지부

2023 미국 뉴욕 지부

2023 미국 보스턴 지부

2024 미국 북가주지부

2024 미국 남가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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