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부책학당㉒] 마음을 담은 클래식, 행복한 피아니스트_김용배(24회) 前예술의 전당 사장
- 서울고총동창회(0)
- 2021.09.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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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부책학당 스물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피아니스트이자 예술행정가인 김용배(24회) 前예술의 전당 사장이다. 음대(학부)를 졸업하지 않은 피아니스트, 연주자 출신 첫 예술의 전당 사장 등 그를 따라 붙는 수식어는 많다. 평범한 길을 걸었으면 하는 부모님의 바램으로 서울대 미학과로 진학했다. 하지만 그의 내면에 꿈틀거리던 예술가의 DNA는 결국 그를 연주자의 길로 이끌게 된다. 예술의 전당 사장 재임 시절, 클래식의 대중화, 청중의 저변확대를 위해 ‘해설이 있는 아침 음악회’를 기획하여 성공시킨 일화는 유명하다. 김 동문은 과거 독주회를 앞두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피아니스트였고, 앞으로도 그렇다”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연주자로서 살아온 자신의 음악인생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서울중고등학교 재학시절 6년간 경희예술제에 출연해 피아노를 연주했고, 지금도 매년 개최되는 인왕예술축제의 음악감독과 심사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김동문의 모교사랑은 어느 동문 못지 않게 애틋하다. 깨부책학당과의 대담에서도 “아름다운 교정과 편안한 학풍이 예술가적 기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회고한다.
진로를 결정해야 할 청소년기 후배들에게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제언한다.
행복한 피아니스트 김용배 동문의 음악과 인생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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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 08. 23(화) 10:00
장소 : 서울고 역사관 인왕스튜디오
제작 : 서울고총동창회 뉴미디어위원회
제작책임 : 김백(27회) 뉴미디어위원장
진행 : 김정일(34회) 뉴미디어위원회 위원/SBS 선임아나운서
촬영/편집 : 이완 뉴미디어위원회 PD
진행협조 : 조명일(33회) 서울고 역사관장
자료 및 영상제공 : 김용배(24회)동문, 서울고총동창회
기사정리 : 서정욱(37회) 회보편집위원회 간사 겸 뉴미디어위원회 위원
[다음 회 예고] 황영기(23회) 前금융투자협회 회장
깨부책학당 스물세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금융계의 주요 이슈에 관해 거침없는 의견을 개진해 ‘검투사’란 별명으로 불리우는 황영기(23회) 동문이다. 삼성그룹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국제금융전문가로,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KB금융지주 초대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금융투자협회 회장으로 취임해 오랜 숙원이었던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제도,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등 증권사를 위한 각종 현안을 성사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들어 가히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각변동이 심한 금융업계 역시도 예외는 아니다. 규제에 묶여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재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검투사’이자 ‘과감한 승부사’ 황영기 동문의 이야기는 9월 17일(금) 저녁 6시 서울고총동창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문여러분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