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부책학당㉜]서울고를 사랑한 CEO, 문화예술 활동 적극 지원_박철원(14회) 전 에스텍시스템 회장


깨부책학당 서른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17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14회 박철원 동문이다. 박철원 동문은 총동창회장 재임 동안 전임 김영수(12회) 총동창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시작했던 학교발전기금 100억 모금 운동을 이어받아 110억을 모금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많은 동문들이 함께 참여하는 발전기금 모금사업을 위해, 총동창회장 임기 중 전국 지역지부를 순회하며 모금을 독려한 일화는 유명하다.

박철원 동문은 6남매의 대부분이 서울고와 인연이 있는 ‘서울인 가족’이기도 하다. 큰 매형이신 한소현(6회) 동문을 비롯해 바로 위 형님이신 박동원(12회) 동문, 박철원(14회), 막내인 박경원(22회) 동문까지 서울고와의 인연은 각별하다.

박철원 동문은 학창시절 문예반과 합창반 활동을 하며 문화예술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는 서울고 재학시절을 지(知), 덕(德), 체(體)를 함양하던 청춘의 고향, 인격 형성의 고향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고 문예반 모임인 ‘서문장’의 회장을 맡고 있고, 서울고 OB 남성합창단의 고문으로서 후배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있다. 

상당 기간 홍콩, 런던, 모스크바 등 해외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동문들과의 추억을 깨부책학당을 통해 소개했다.

박철원 동문은 2011년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을 수상하며, “모교 동창회가 더욱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그런 모습의 동창회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을 강조한 바 있다.

그의 바람처럼 우리 5만여 서울고 동문이 서로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박철원 동문의 추억 속으로 함께 가보자.



#서울고 #서울고등학교 #뉴미디어위원회 #깨부책학당 #박철원 #문화예술 #서울고정신 #지덕체 #서울인가족 


일시 : 2021. 11. 25(목) 10:00

장소 : 서울고 역사관 인왕 스튜디오

제작 : 서울고총동창회 뉴미디어위원회

제작책임 : 김백(27회) 뉴미디어위원장

진행 : 김정일(34회) SBS 선임 아나운서

촬영/편집 : 이완 뉴미디어위원회 PD

진행협조 : 조명일(33회) 서울고 역사관장

자료제공 : 박철원(14회) 동문, 서울고총동창회/서울고역사관

기사정리 : 서정욱(37회) 회보편집위원회 및 뉴미디어위원회회 통합간사


[다음회예고] 황동규(9회) 시인


‘나의 서울고’

황동규(9회) 동문이 녹화 당일, 서울고 역사관 방명록에 남긴 문장이다. 역시 시인다웠다, 짧지만 함축된 의미의 표현에 그의 서울고에 대한 애틋함이 묻어 나왔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58년 현대문학에 발표된 <즐거운 편지>는 국민들이 널리 애송하는 시로도 유명하다.

시인 황동규에게 시(詩)란 무엇이고 그가 시를 통해 추구했던 것은 무엇인지 함께 들어본다.

깨부책뉴스 서른 세 번째 황동규 동문의 이야기는 12월 10일(금) 오후 6시 유튜브 서울고총동창회 채널을 통해 동문 여러분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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